드디어 제가 기대하는 드라마가 오늘 밤 방영된다 합니다.
드라마 이름은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김부장!!

김부장 웹툰 원작의 줄거리와 결말을 다룰 예정이라 드라마를 보기 전에 웹툰 기반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던 웹툰이라 일단 추천해 드리며 글을 써 내려갑니다.
드라마는 어디까지의 이야기를 다룰지 모르겠지만 김부장 원작 줄거리에서 가장 재미있게 봤던 30화까지의 스토리와 그 이후 과거 이야기 그리고 백호인력에서의 이야기까지가 1부 내용이며 드라마에서 진도가 많이 나간다면 여기까지 나가거나 아니면 30화 + 과거 이야기까지 나가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김부장 웹툰 결말은 아직 완결은 나지 않은 상태이며 아레스라는 이름으로 2부가 진행 중인데... 사실 저는 2부는 1부에 비해 조금 흥미도가 떨어지긴 하더라고요.
김부장 웹툰 줄거리의 시작은 김부장(소지섭)이 딸인 김민지가 학교에서 주영건설의 딸인 주혜리와의 다툼으로 인해 무릎 꿇고 사과하는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아무 능력 없이 억울한 딸의 마음을 풀어주지 못하고 사과하는 아빠 모습에 민지는 아빠에게 실망하며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합니다.
그러다 주혜리 패거리와 붙게 되고..



주혜리에 의해 실신하게 됩니다.
주혜리는 주영건설의 이름으로 뒤 세계의 도움을 받아 민지를 치우고자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지 않은 민지를 기다린 김부장은 거리를 나섰다가 주혜리의 머리끈을 발견하고 찾아가 딸의 행방을 묻습니다.




그리고 그의 정체가 나옵니다.
그는 북파 기록 17번, 남파 이중간첩 5번에 탈옥만 2번, 북한 최고 사령관 암살 미수 1번 (사실은 2번)으로 코드 66이라 불리며 존재 자체가 남북 외교에 문제가 될 수 있어 조용히 지내야 했던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말 그대로 힘순찐!!



김부장 원작 줄거리는 이렇게 납치당해 생사도 알 수 없는 딸을 찾아 나서는 아빠의 이야기입니다.
테이큰 같은 느낌의 웹툰이죠.
이렇게 해집고 다니니 코드네임 66의 존재가 밝혀질 수도 있어서 국가 특수 임무국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김부장 또한 친구의 도움을 받고자 태권도장을 찾아갑니다.


친구의 이름은 성한수.
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이며 웹툰 싸움독학 (최근에 넷플에서 일드로 나왔는데 유치하지만 볼만합니다.)에 나오는 성태훈의 아버지입니다.
그렇게 둘이 딸의 행방을 찾아 나섭니다.


민지 또한 우여곡절 끝에 도망 나와서 차를 탔는데 하필 그 차가 주영건설의 차.
탈출하자마자 다른 곳에 또 납치돼 버렸네요 ㅋㅋㅋ


코드네임 66이 활보하는 이유가 민지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특수임무국은 민지를 확보합니다.
민지는 주영건설에서 탈출했지만 또다시 납치당한 거나 마찬가지인????ㅋㅋㅋㅋㅋ
김부장은 친구 한 명을 더 부릅니다.



바로 전쟁 영웅 박진철(인생존망 웹툰의 박다빈 아버지)
이렇게 최강 아빠 3명이 모여 민지를 구출하고자 합니다. (나중에 쌈닭도 나와 최강 아빠 4명을 여기서 다 볼 수 있습니다)


주영건설의 남실장은 전투력이 좋은 캐릭터로 매력이 있지만 박진철에게 처참하게 패배합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주인공 편으로 들어오는 매력적인 캐릭터죠 ㅎㅎ



드디어 민지와 재회.
이제 주영건설 대표이자 이 사건을 일으킨 주혜리의 아버지 주강찬과 결판을 냅니다.


무력으로는 당연히 안되는 주강찬.
권력으로 해보려 하지만 김부장은 그 위에 있죠.




김부장 웹툰 줄거리를 보면 30화쯤에 이렇게 민지를 구하면서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여기까지 전개도 빠르고 정말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부를 또 상중하로 나눈다 하면 여기까지가 1부 상이 될 수 있겠습니다.
2부 중편은 과거 이야기로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젊은 시절 이야기가 나옵니다.
민지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도 여기서 나오게 되죠.



웹툰으로 46화까지가 과거 이야기이며 그 이후부터 188화까지가 백호인력에서의 이야기로 에필로그를 뺀 1부 하편으로 김부장 웹툰 결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김부장 원작 결말에서는 그동안 잊어먹었던 본명을 과거 함께 했던 전우를 통해 알게 됩니다.







"김태형" 이 본명이지만 사실 이름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중요한 건 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걸어갈 길이라 합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이 쉬운 길이 아님을 알기에 결심할 것이라 합니다.
지금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자 모든 가장이 그렇듯 꿈 대신 현실을 선택하자 자유 대신 가족을 선택한 수많은 아버지들처럼..
김부장 원작 결말은 아직 나지 않았습니다.
2부로 계속 연재되고 있는데 사실 지금도 재미있지만 여기서 결말을 맺었다면 더 명작으로 남았지 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너무나도 재미있게 봤고 또 보고 있는 웹툰!!
정말 재미있는 만큼 추천드립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민지를 구출하는 30화까지만이라도 꼭 봐보세요!
뭔가 소지섭 배우의 분위기가 예전 회사원 + 광장의 느낌인데 어떨지 드라마도 기대가 됩니다.
본방 사수!
[출처] 김부장 웹툰 원작 줄거리 및 결말|작성자 버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