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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박태준 웹툰 노무현 조롱

일베 박태준 웹툰 노무현 조롱

 

 

 

🚨 웹툰 작가 박태준, 과거 작품 속 '일베 코드' 연출 재조명에 의혹 강력 재점화

네이버 웹툰의 간판 작가이자 종합 콘텐츠 기업을 이끄는 방송인 박태준이 과거 자신의 대표작에서 선보였던 특정 연출들로 인해 이른바 ‘일베(일간베스트) 성향 의혹’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휩싸였습니다. 특히 최근 그가 수장으로 있는 만화회사의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소지섭 주연의 대작 드라마 《김부장》이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안방극장에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시사·정치 전문 유튜브 채널인 '여의도옆문래동' 및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인스티즈, 뽐뿌, 루리웹, 디시인사이드 등)를 중심으로 과거 논란이 되었던 장면들이 급속도로 ‘끌올(과거 이슈를 다시 끌어올림)’되며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과거에는 개별적인 우연이나 단순 해프닝으로 치부되며 넘어갔던 요소들이, 누리꾼들의 정밀한 교차 검증을 통해 하나의 정교한 ‘정치적 조롱 코드’로 해석되면서 대중의 배신감과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는 형국입니다.

🦉 '5분 23초' 대사와 'Rock Owling' 배경 간판이 불러온 결정적 연출 논란

현재 누리꾼들이 박태준 작가의 성향을 의심하는 가장 결정적이고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로 제시하는 부분은 그의 메가 히트작인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특정 에피소드 장면입니다. 해당 장면은 스토리 전개상 단순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컷이었으나, 그 안에 배치된 시각적·언어적 요소들이 특정 극우 커뮤니티의 고인 모독 코드와 정확히 일치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 '5분 23초'라는 극히 구체적인 초 단위 대사: 작중 한 등장인물이 초시계를 긴박하게 바라보며 정확히 "5분 23초"라고 외치는 대사가 흘러나옵니다. 대중문화 평론가들과 누리꾼들은 일반적인 만화적 연출이라면 직관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5분' 혹은 '5분 30초'나 '5분 전' 등으로 뭉뚱그려 표현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굳이 '23초'라는 구체적인 숫자까지 지정한 것은 부자연스럽다고 입을 모읍니다. 이 숫자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 23일을 의도적으로 은유한 일베 특유의 숫자 놀이와 정확히 부합한다는 지적입니다.
  • 배경 간판에 새겨진 'Rock Owling' (부엉이 바위): 더 큰 문제는 해당 대사가 나오는 인물의 말풍선 뒤편, 어두운 골목길 배경에 슬그머니 배치된 영문 간판 문구였습니다. 네온사인 형태로 적힌 글자는 다름 아닌 'Rock Owling'이었습니다. 이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부엉이(Owling) 바위(Rock)'가 되는데, 이는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를 비하하고 조롱할 목적으로 일베 유저들이 사용하는 고유의 은어 및 밈(Meme)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대사(5분 23초)와 배경(부엉이 바위)이 한 프레임에 동시에 존재한다는 사실은 단순 우연으로 보기 희박하다는 것이 여론의 중론입니다.

📊 박태준 작품 속 대두된 역대 '일베 성향 의혹' 주요 논란 요소 요약

논란 발생 시기 대상 웹툰 작품명 문제가 된 연출 및 구체적 표현 요소 작가 및 제작사 측 당시 해명 내용
2015년 ~ 2016년 《외모지상주의》 불법 도박 조직폭력배의 식사 구도 및 표정이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과 일치 (트레이싱 및 렌더링 의혹) 실제 불법 토토 관계자 지인의 사진을 모델로 삼았을 뿐, 고인을 모독할 의도가 전혀 없다고 강력 부인
2021년 《욕망일기》 극 중 등장인물이 기괴하게 웃는 소리를 문맥과 무관하게 '훠훠훠'라는 의성어로 지속 묘사 극우 성향 커뮤니티의 문재인 전 대통령 희화화 의성어라는 지적 일자, 논란 직후 'ㅎㅎㅎ'로 자막 수정
현재 (재점화) 《외모지상주의》 특정 긴박한 장면에서 "5분 23초"라는 대사와 뒤편 영문 간판 'Rock Owling(부엉이 바위)'이 한 컷에 동시 등장 과거 "그딴 짓을 할 위인이 아니다"라는 해명 외에, 이번 구체적 조합 재점화에는 공식 입장 유보 중

🔎 노 전 대통령 조롱 렌더링부터 '훠훠훠' 웃음소리까지 낱낱이 끌올된 과거 행적들

이번 '5분 23초' 및 '부엉이 바위' 논란의 파장이 이토록 거센 이유는 박태준 작가의 전작과 그가 운영하는 웹툰 스튜디오(박태준 만화회사) 산하의 다른 작품들에서도 유사한 정치적 희화화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누리꾼들은 이를 단발성 실수가 아닌 '상습적인 일베 코드 삽입'으로 규정하고 과거의 의혹들을 속속들이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지난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불거졌던 《외모지상주의》 초기 연재분의 '먹방 렌더링' 사건입니다. 극 중 악랄한 사설 도박 조폭 캐릭터가 음식을 먹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컷의 전반적인 구도, 인물의 기괴한 표정, 숟가락을 쥔 손의 각도 등이 과거 일베 등지에서 노 전 대통령의 생전 식사 사진을 악의적으로 변형해 조롱할 때 쓰이던 특정 합성 사진을 그대로 트레이싱(베껴 그리기)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당시 박태준 작가는 블로그를 통해 "취재를 위해 인터뷰를 나눴던 실제 불법 사설 토토 사이트 관계자의 지인 사진을 래퍼런스로 삼아 모델링한 것일 뿐, 나는 고인을 모독할 만한 위인이 되지 못하고 그럴 이유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정면 부인했습니다.

두 번째는 2021년 박태준 만화회사에서 출시한 웹툰 《욕망일기》에서 발생한 웃음소리 논란입니다. 작중 인물이 웃는 대목에서 뜬금없이 '훠훠훠'라는 독특한 웃음소리가 말풍선을 가득 채웠습니다. 이는 남초 극우 커뮤니티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독특한 웃음 칭찬조나 말투를 조롱하고 희화화할 때 전용하는 대표적인 멸칭성 의성어였습니다. 당시 독자들의 거센 항의와 별점 테러가 이어지자, 제작사 측은 별도의 공식 사과문 없이 해당 말풍선의 글자를 'ㅎㅎㅎ'로 슬그머니 수정하며 사건을 일단락 지은 바 있습니다.

🚫 불매 운동으로 번지는 시청자 여론과 벼랑 끝에 선 드라마 《김부장》

과거 개별적인 논란이 터졌을 때는 "그저 수많은 컷을 그리다 보니 우연히 겹친 것일 뿐이다", "독자들이 너무 과민반응을 보인다"는 쉴드(옹호 여론)가 존재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시사 유튜브 채널의 폭로를 통해 대사와 배경 간판이 정밀하게 조합된 콤보 연출(5분 23초 + Rock Owling)이 백일하에 드러나자 대중의 시선은 싸늘함을 넘어 급격한 분노와 냉담으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창작계 전문가들 역시 "웹툰이나 만화 원고를 마감할 때 작가가 배경에 들어가는 영문 철자 하나, 대사에 들어가는 숫자 하나도 연출 의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넣는 경우는 결코 없다"며 의도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놓고 있습니다.

💬 소지섭 주연 드라마 《김부장》 타격 및 시청자 여론 동향

"단순히 한두 번 삼천포로 빠진 우연이라고 하기엔 숫자의 구체성과 영문 간판의 의미가 너무나 노골적이고 음흉하다. 독자들을 바보로 안 것인가."

"앞에서는 유쾌한 척, 뒤에서는 특정 정치 성향을 숨겨두고 고인을 비하하는 코드를 심어놓은 창작자의 작품을 더 이상 소비하고 싶지 않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비판 여론은 현재 방영 중인 소지섭 주연의 액션 드라마 《김부장》의 흥행 전선에 치명적인 암초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김부장》은 박태준 만화회사의 세계관(박태준 유니버스)을 공유하는 최고 인기 웹툰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막대한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입니다. 그러나 원작자의 심각한 일베 성향 의혹이 확산되면서, 일부 시청자들과 커뮤니티 유저들을 중심으로 "원작 웹툰은 물론, 해당 IP로 제작된 드라마 역시 전면 불매하고 시청을 거부하겠다"는 단호한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그딴 비열한 짓을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감정에 호소했던 박태준 작가와 그의 소속사 측이, 이번에 구체적인 시각적 증거 조합으로 재점화된 절체절명의 의혹에 대해 과연 침묵을 깨고 명확하고 객관적인 추가 공식 입장을 내놓을지, 아니면 이대로 침묵을 지키며 리스크를 키울지 문화계와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